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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탈리아 와인 시리즈 - 내 블로그에 자주 등장하는 꽁떼 디 깜삐아노 와인 시리즈.

분당 수내 롯데백화점 금양와인 매니저님들의 추천으로 자주 마시게되는 daily table wine.

오후에 open 해서 부담없이 열어 놓고 마실수 있는 깜삐아노 살리스 살렌티노 리저브 (링크)


공식 홈페이지: http://www.contedicampiano.it/en/our-wines/salice-salentino-doc-riserva/


포도 품종은 네그로아마로 (Negroamaro) 라는 품종이다 (Wiki 링크) - 이 블로그의 이 계열와인은 모두 같은 품종.

곰곰이 잘 쳐다보니, 웬지 Negro + Amaro 두 단어가 합쳐진 듯한 조합이다 (Negro 검다 + Amaro 향기로운).

검은색 포도가 아주 향이 좋다는 얘긴가? 엇, Wiki를 읽어보니 반만 맞고 반은 틀렸다 ㅋ

Negro 는 black 즉 '검다'가 맞는데 Amaro는 bitter 즉 '쌉싸롬?' 이라는 이탈리어 단어란다.


첫 테이스팅 노트로는 바디감이 많이 느껴지며, 부드러운 첫맛인데 목넘김은 쌉쌀한 코코넛이 느껴진다.

하지만 전체적으로는 과실향이 잘 어우러져 있으며, 요약하면 부드러우면서도 과실향이 잘 느껴진다.

 

이로써 꽁떼 디 깜삐아노 시리즈 와인을 3 종류를 마셔봤다 - 브린디쉬, 아파시멘토, 살리스 살렌티노.


전반적으로 가성비는 좋은 와인으로 평가할 수 있다. 이 블로그 와인들이 사실 daily table wine 들이라서 
어떻게보면 다 거기서 거기다 ㅎㅎ (특별히 좋지도 않고, 특별히 나쁘지도 않은?? 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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