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알레띠 모카포트

런던에 있는 후배녀석한테 비알레띠 모카포트를 선물 받았다. 이거 영국에 있을때부터 계속 보긴 했었는데 살까 말까를 한 10년은 고민 했던 물건이다. 이렇게 떡하니 생길줄이야 ㅎㅎ 쌩큐~!

포장을 뜯고 분해해서 보니 이거 생각보다 사용하기가 쉽진 않겠다 싶다.  흠.. 공부 해야지 뭐. ㅋ 네이버에 검색해보니 이거 사용하는 포스팅이 1만개 ㅎㅎㅎ 그 중에서 가장 깔끔한 녀석으로 하나 퍼 왔음 (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