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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와인 계속 시리즈 - 미켈레 끼아를로 바르베라 다스띠 레 오르메 2014 빈티지 (Michele Chiarlo Barbera d'Asti 'Le Orme'). 역시 또 생소한 품종이네. 이 와인은 바르베라 (Barbera) 100% 품종이다. 


오늘은 늘 가던 수내 롯데백화점 금양와인 매니저님들을 찾았다. 오늘부터 행사를 한다는 문자를 받았다^^

요즘은 이탈리아 와인에 빠져있다고 하니 대뜸 Michele Chiarlo (미켈레 끼아를로) 와이너리가 꽤 유명하다고 하시면서 아주 강한 향은 아니지만 이탈리아 특유의 가벼우면서도 산뜻한 품종을 소개 해주신다. 일단 레이블이 너무 이쁘다. 맘에 든다. 싱글 빈야드의 퀄리티 포도를 많이 생산해서 유명하고 특히 가격대가 아주 착해서 많이들 찾는다고 하신다. Why not! 오늘은 이놈을 시도 해보련다. 14년 빈티지라서 시음기는 딱 적당한 것 같다. 


금양와인 홈페이지에서 찾아보니 산딸기와 체리, 민트가 잘 밸런스 되어있다는 평가이다 (여기). 기대가 된다. 우선 오픈을하고 시음을 해보니 약간 시큼한 맛이 올라온다. 아직 decanting이 좀 덜 된듯한 느낌이다. 좀 여유를 가지고 20~30분 정도 열어두고 마셔봤더니 단맛도 올라오고 산딸기, 복합적인 꽃향등이 아주 산뜻하게 밸런스가 잘 되어있다. 이 저렴한 가격에 이 정도의 와인이라면 아주 대 만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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