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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날이 뿌옇다. 느즈막이 주일예배를 다녀오고 점심을 먹은 후 간단히 장을 봐서 집에 들어오니 어느덧 해가 서쪽으로 뉘엿뉘엿 거린다. 달력을 쳐다보니 17년도 벌써 12월에 들어섰다. 올 한해도 이렇게 지나가는구나. 고생도 많았고 결실도 많았던 한해.
(Romans 8:28)
And we know that in all things God works for the good of those who love him, who have been called according to his purp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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