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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새해가 밝았다! 2017년 새해 첫 아침. 그리고 그게 일요일 이구나 T_T (티티)
늦잠을 자고서 일어났더니만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브런치가 준비되어 있다 ^.^
포카치아 빵에다가 게살, 그리고 샐러드 조합. 그리고 노력이 깃들여진 pouched egg.
(우리나라 단어로는 "수란" 이라고 한다더라 - 영국에서 많이 먹던 스탈)
여기에 따뜻한 아메리카노 (핸드드립) + 이후에 와인 반잔 ㅎㅎ => 최고의 아침식사.
2017년 첫해 첫끼니부터 상쾌한 출발! 올 한해는 건강하고 그리고 뜻하는 바 모두 이뤄지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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