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깜짝 제주도 여행에 묶을 장소로 신라스테이 당첨! 연휴라 그런지 일단 거의 모든 호텔이 full booked 되어있는데다가 가격대가 장난이 아님. 신라호텔, 롯데호텔 등 "괜.찮.은" 호텔은 1박 가격이 조식포함해서 거의 40만원대. 후덜덜하다. 그렇다고 펜션을 가기는 좀 별로고 (나는 펜션 별로 안 좋아하고 호텔 선호 ^:^), 좀 그렁그렁한 호텔을 가자니 bedding이 별로일것 같고, 그냥 캐쥬얼 비지니스 호텔로 가자. 차라리... 깨끗한. 2인 조식포함해서 1박에 11만원정도니까 아주 저렴하고 괘안타. 공항에서도 약 15분 안쪽임. 로비로 들어서니 사람들도 한적하고 깔끔한 분위기 딱 좋다. 일단 시끄러운 중국사람들이 별로 없어서 정말 다행다행. 그런데 신라스테이는 전국 어느곳이나 다 똑같은 ..
딱 1년만에 다시 찾은 제주도. 16년에는 주로 서귀포 지역을 돌아다녔었는데, 올해는 제주시 주변으로 코스를 정했다.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바로 찾아간곳은 바로 "유리네". 제주시에서 갈치조림으로 유명하다는 검색결과가 많이 잡힌 곳이다. 김포에서 1시 비행기였기 때문에 좀 늦은 점심이다. 자리에 앉자마자 바로 메뉴판을 펼치고 "갈치조림이요~~" 라고 주문 넣고, "한라산" 1병 추가~!! 둘이서는 갈치조림 작은걸로 한마리면 충분할 듯. 반찬들이 깔리고 드뎌 한라산 등장~! 제주에서만 맛볼수 있는 한라산 소주. 군대시절 제주도에 공연왔을때 해병대 내무반 뒤에서 2홉짜리 병나발을 불던 기억이 머리를 스쳐 지나간다 ㅎㅎㅎ 그 당시엔 2홉짜리 병 소주를 팔던 시절인데, 그러고보니 내 나이 정말 많이 먹은 듯 ㅠ..
Bourgogne Pinot Noir, Louis Jadot, 2014 루이자또에서 만든 부르고뉴 지역의 피노누아 100% 와인 (2014년 빈티지). 루이자또는 국내에서도 많이 알려져 있다. 일단 수입원이 신세계라서 그런지 마트, 식당등 여러곳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이 와이너리는 1859년에 Louis Henry Denis Jadot가 설립한 이후 본(Beaune) 지역에 본사를 두고 수 십년간 부르고뉴 와인을 전문 양조하고 있다. 괜찮은 피노누아를 한번 집에서 꼭 마셔보고 싶던 차에, 삼성계열 웰스토리 몰에서 임직원 할인을 하기에 냉큼 집어왔다. 그리고 이 녀석과 함께 샤블리도 같이 업어왔는데 아직 이 녀석은 고이고이 냉장보관중이다. 그 놈은 날이 적당한 주말즈음에 꺼내 마셔보기로 하고 오늘은 피노누..
로마의 3대 젤라또 G.FASSI (지파시) @ 판교 현대백화점 이탈리아 국민들은 식사 후 꼭 젤라또를 즐긴다고 하지? 아마도? 16세기경 부터 이탈리아 귀족들이 만들어 먹었다고 하는데 ;;; 우리는 21세기에 살면서 이거 먹을 시간이 잘 없다 ㅠㅠ 현대백화점 지하 1층이좋은 이유는 여기서 모든걸 해결 할 수가 있다는 거지. 지나가면서만 눈으로 감상하다가 오늘은 식후 젤라또 체험 했습니다. G.FASSI 라는 매장인데 판교 현대백화점 에스컬레이터 타고 지하1층 내려가자 마자 바로 눈 앞에 보임. 쵸콜릿 젤라또와 요거트 젤라또 병합. 젤라또는 소화에도 좋다지. 공기가 덜 들어가 있어서 아이스크림보다는 훨 맛남. 매장에 진열되어 있는 여러가지 아이스크림 빵들도 탐난다. 즐거운 저녁 + 디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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