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쯤 전인가,, 판교 현대백화점에 가서 군것질 거리를 찾다가 우연히 발견하게 된 맛집, 바로 서울만두! 그때 plain 고기만두를 시도했었는데, 너무 맛있었다. 육즙이 살아있고 만두 면피가 쫄깃하면서 만두속이 실하고 잡내없이 아주 좋았던 기억이다. 오늘도 현백에서 바로 서울만두로 고고싱~! 오늘은 고기만두와 새우만두 두 종류를 맛 보려고 한다. 고기만두는 오늘도 맛있다. 지난번에는 만두가 나오자마자 바로 먹었더래서 아주 따끈하고 괜찮았었는데 오늘은 미리 포장이 되어 있어서 약간 식어 있었다. 그렇지만 역시 최고! 새우만두 역시 너무 괜찮다. 새우가 너무 싱싱한것 같음. 돼지고기와 새우가 잘 어우러지고 간도 짜지 않아 특별히 간장장 없이 즐겨도 좋았다. 아~~~ 서울만두 너무 맛있어 판교 현대백화점 지하..
몇일전, 신림동에 사는 동생 녀석이 막걸리와 감자전 사진을 단톡방에 올리면서 갑자기 막걸리가 훅 하게 땡겼는데, 마침 오늘 서울 코엑스에 출장나갈일도 있고 겸사겸사해서 신림동 무한 막걸리 브루어리로 돌격하였다. 이름하야 신림동 막걸리 BREWERY...! 입구는 건물 사이에 조그만 진입로로 되어 있어서 자칫하면 못 찾을지도 모르겠다. 교묘하게 여기에 공간을 만들어서 가게 세를 받아먹네 ㅎㅎㅎ 암튼 천재다. \ 입구를 지나면 바로 앞쪽에 이러한 술 진열장이 놓여있다. 음~~~ 보기만해도 먹음직 스럽다. :D:D:D:D 자~! 이제 자리에 착석하고 메뉴판을 보자. 자리 앞에 떡하니 "무한리필" 1인 7천원이라는 메뉴가 있다. 뭐, 이거 당연히 이걸로 해야지 막걸리 종류만도 참 많네. 적어도 저기 있는건 오늘..
크로넨버그 1664 블랑 영국 유학시절 많이 마시던 크로넨버그. 몇넌전부터 우리나라에도 들어와 있고, 최근에는 블랑도 할인을 많이 해준다. 오램만에 런던 후배를 만나 그 시절을 떠올리며 꺼내들었던 크로넨버그. 향이 좋고 우리나라에선 특히 여자들이 많이 좋아하더라. 크로넨버그는 칼스버그 그룹에 속해있는걸로 알고, 프랑스 맥주의 40% 정도를 생산해 내는 대형 brewery 이다. 원래 도시 이름 크로넨버그 (Cronenbourg) 에서 유래되었는데, C 를 K 로 바꿔서 게르만 언어적 특성을 강조하였음. 나는 개인적으로 wheat beer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서, 블랑도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오렌지, 스트러스, 달콤한 향 등이 잘 어우러져있는 꽤 괜찮은 맥주이다. (시음날짜: 5월 26일)
Pèppoli Chianti Classico 2014 지난 4월중순 인도 뱅갈루루에 출장을 다녀왔는데, 머물렀던 메리어트 화이트필드 호텔 1층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Alto Vino) 에서 제대로된 이탈리안 와인을 시음했다. 이탈리아 토스카니 지역의 와인인데, 너무 좋았다. 처음부터 피니쉬까지 어디하나 흠 잡을곳 없었던 와인. 브루스케타와 파스타와 아주 잘 어울린다. 인도에서는 엄청 비싸게 마셨는데, 여기와서 검색해보니 그닥 비싼 와인은 아니었네... 거의 10배는 비싸게 마신듯 ㅠㅠ 혹시라도 이 와인을 마주치게 되신다면 반드시 마셔봐야 한다 ㅎㅎ(시음날짜: 4월 18일)
CHATEAU De CAMENSAC (샤또 까망삭) 2014 보르도 그랑퀴리 5등급 와인이면서도 가격이 착한 샤또 까망삭을 시음했습니다 (시음날짜: 5월 9일). 삼성 웰스토리 와인 VIP 클럽에 가입하고야 말았다 ㅎㅎ 이제 롯데백화점, AK 백화점, 판교 현백 EATALY 를 거쳐 웰스토리 VIP 와인클럽까지 왔다. 여기서 눈에 띄였던 와인이 샤또 까망삭 2014 빈티지. 샤또 까망삭은 가난한자의 샤또 라고 불리기도 한답니다. 그랑퀴리 5등급 이면서도 가격이 그리 비싸지 않기 때문인데요. 그랑크뤼는 오래된 숙성과 프랑스 부르고뉴나 알사스 지방에서 최고급 포도원이나 최고급 와인을 만들어 내는 마을을 가리킵니다. 일반적으로 최고의 샤또에서 생산된 최고급 와인을 뜻합니다 :D 카베네쇼비뇽과 멀롯을 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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