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맥주 브루어리 ARK 이다. ARK 맥주는 판교 현대백화점 지하1층에서 종종 마셨던 맥주인데, 이게 국내에서 브루어리를 하는지는 몰랐다. 판교 현백에서 늘 맛있게 마셨기에 6병을 구입해봤다. 몇 가지 다른 종류도 있는데, 오늘은 우선 ARK 브라운 골든 에일을 꺼내 집었다. 일단 곰돌이 label 이 너무 귀엽다. 라인 프렌즈와 같이 만든다고 하는데, 이 캐릭터들 때문이 아닐까. 색감, 캐릭터 아주 귀엽고 우선 확인을 해본 것이 4.3% ALC 이고 330ml 귀여운 병이다. 이리 저리 귀여운 병을 들여다 보고 오픈 후 시음! 병이 너무 예쁜 나머지 다른 글라스로 따로 따르지는 않았다. 오늘 날씨가 꽤 무더웠던지라 한모금 시원하게 드링킹. 아 우선 자몽 시트러스가 매우 강하다. 다시 병을 들고 어떤..
더운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저녁 해가 떨어져도 눅눅한 밤 공기속에 후끈한! 아스팔트 열기가 좀 처럼 가시지를 않는데요, 오늘은 평소보다는 조금 일찍 퇴근중입니다 (그래봤자 저녁 9시 ㄷㄷㄷ). 집 근처에 새로생긴 편의점이 있어서 시원한 맥주나 몇개 가져가려 들어가봤는데 생전 처음보는 벨지움 맥주들이 6개에 단돈 9,900원에 팔리고 있습니다. 한캔에 1650원 꼴. 와 싸다. 게다가 노란색 데코의 바이스 비어 (Weis Bier, 밀맥주 라고도 하지요? ^^)도 포함되어 있다. 사진에는 포스팅 안되어 있지만, 빨간색 캔과 검정색 캔이 있다. 각각 2개씩 해서 총 6개 구입 완료. 집에 오자마자 시원하게 샤워를 하고 에어컨을 25도 절전모드에 맞춰놓은 다음에 서재방에 들어와서 바이스 비어부터 오픈!! ..
여기 아주 반가운 곳이다. 런던에 살때의 추억 돋게 해주는 곳, 바로 핌리코 (Pimlico) 이다. 런던에서 핌리코는 런던 지하철 (Tube)의 역 이름이다. Victoria Line을 보다보면 남서쪽 템즈강 주변에 Pimlico 라는 tube station이 있다. 내가 런던에 있을때 까지만 해도 이 지역이 그닥 posh 한 지역이 아니라서 유학생들이 살기에는 좀 꺼려졌던 지역이다. 집값이 쌌기 때문에 간간이 어학연수로 단기간 방문하는 친구들은 이 지역에 거주하기도 했다만서도 tube 가 Victoria Line 하나만 지나가서 여하간 선호하는 지역은 아니었던 기억. 버스들 종착역이 많이 있어서 아무튼 되게 낯익은 이름, 바로 핌리코! 이 곳을 알게된 이후로 아주 종종, 자주와서 맥주, 와인, 칵테일..
카카오톡의 more 메뉴에 보면 몇 가지 쇼핑 싸이트들이 연결이 되어있는데, 이거 왜하나? 싶을 정도로 사람들이 잘 안쓰는걸로 안다. 나도 카톡쓰면서 그 메뉴에는 거의 들어가본 적이 몇번 없는거 같다. 아마도 N 배지 지우러 몇번 들어가 봤을 정도? 그러다가, 지지난주 잠들기전 심심해서 들어가봤던 곳에서 꽃차 하나를 주문해봤다. "메이커" 라는 메뉴에서 주문을 했는데 알로화 (ALOHWA) 맨드라미 꽃차 이다. 매일 회사에서 커피만 마시던터라 꽃차 하나 마셔보면 어떨까 싶었던 호기심 주문. 가격도 꽤 비싸다. daum 에서 검색해보니 10x10 싸이트가 잡힌다 (여기). 2주 제작기가니 걸려서 꽤 오래 걸려 제품을 받아봤는데, 생각보다 병이 꽤 자그마하네? 그 크기 치고는 넘나뤼 비싸다는 생각 ㅠㅠ 일요..
한 두달쯤 전인가? 간만에 강남역 Sideway 에서 마셨던 스파클링 와인이다. 까바 브릿. 이 bottle은 역시 삼성 임직원 Wellstory 와인 VIP 장터에서 구입하게 되었다. 장터 가격이 매우 착했음. 강남역 Sideway 에서도 착했던 가격 오늘 경상북도 경주 최고 기온이 40도가 넘었단다. 그리고 우리 집 마루 바닥 열기도 뜨끈뜨끈하다. 에어컨을 절전모드로 24도로 맞추어놓고 수박을 썰어놓고 이 녀석을 오픈하기로. ^_^ 착한 가격에 청량감이 너무 좋다. Metode tradicional 이라고 라벨에 적혀있다. 병 내 2차발효 방식을 사용하는 전통 샴페인 제조 방식과 같다. 까바 리제르바는 2차발효와 숙성, 그리고 non vintage 샴페인과 같이 최소 15개월 숙성을 해야지만 비로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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