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랍스터바 - 간만에 이태원 출동! 와이프가 네이버로 찾아보고 예약 해서 온 이곳, 웬지 Lobster Bar 라는 상호가 생소하지 않다. 내 후배가 이태원에서 랍스터 가게 한다고 했었는데... 그게 여긴가?? 암튼 ㅎㅎ 입장! 바로 입구쪽에는 이렇게 랍스터 수족관이 자리잡고 있고... 음 싱싱해 보이나?? 관찰. 반대편쪽으로는 bar 같은것도 마련되 있다. 이 날은 손임이 그렇게 많지 않아서인지 텅 비어있다. 그리고, 안내에 따라 창가쪽 좌석으로 착석! 메뉴판을 보고 바로 랍스터 1마리 주문. 그리고 맥주는 수제 맥주 2잔. Great White 라는 녀석과 텐저린 Wheat 비어, 각 1잔씩 ㅎㅎ 그리고 나서 5분정도 지나니까 바로 이 녀석이 등장했다. 두둥~~!! 정글의 법칙 보면서 맨날 먹고..
생일 이랍시고 와이프의 착한 이벤트 시리즈가 이어졌다. 감동의 도가니탕의 마지막 코스 - 이태원 루프탑 라운지바 3섹션. 들어와서 보니 온갖 종류의 칵테일과 맥주, 와인, 위스키등이 준비되어있는 전형적인 라운지바이다. 루프탑이라고 하는데, 아직은 초봄이라 그런지 오픈은 안한거 같고, 실내도 약간 쌀쌀하다. 일단 칵테일 두잔 주문! 내가 좋아하는 클래식 마가리따와 와이프가 좋아하는 애플 마티니! 너무 이쁘다. 거기에 곁들일 만한 사이드로는 올리브! 데코도 아주 이쁘게 잘 되어 있다. 이렇게 우리 둘은 알콩달콩 이런 저런 연애시절 얘기를 하며 시간을 보냈는데, 금새 날이 어두워졌고, 내가 B52 shot을 시도해보자고 했다. 이게 두번째 shot인데, 저렇게 불을 붙인 다음에 스트로우를 이용해서 쭉! 하고 ..
간만에 분당 정자동 불금 데이트 @ 분당 정자동 센다이. 여기는 우리가 연애시절 꽤 단골로 자주 갔던 곳이다. 여기 매니저가 내 얼굴을 기억해서 서비스도 많이 주었던 기억이다. 그게 벌써 4~5년 전이라니, 시간도 참 빠르다. 내가 퇴근하면서 먼저 센다이 2층에 자리를 잡고 와이프를 기다린다. 일단 세프 스페셜 숙성회와 준마이 다이긴조 (꽤 비싸다)를 주문하고 기다렸다. 배고픔을 좀 참자. 준마이 다이긴조는 얼음 바구니에서 제대로 히야시 중. 한 15분 정도를 기다리니 와이프 도착! 자리에 앉자마자 다이긴조 오픈하고, 짠짠짠! 얼마나 맛있을까. ㅎㅎ 다이긴조와 숙성회는 정말 잘 어울린다. 회는 혀 안을 돌아 살살 녹는다. 다이긴조는 향이 매우 좋다. 어느정도 허기를 채웠다면, 바로 오뎅탕과 꼬치 콤보를 ..
속초 라마다에 여정을 풀고 잠시 뒹굴거리다보니 바로 배가 고파졌다. 대게찜을 먹을까, 홍게찜을 먹을까 고민하다가 일단 외출하기로 하고 (라마다 호텔은 대포항에 바로 붙어있어서 걸어다닐수 있다는게 특장점인듯) 바로 나가자마자 아저씨가 러시아 대게를 잘 해주시겠다며 호객행위를 하는데, 그냥 거기에 넘어갔다. 만선횟집. 그런데 나중에 도 얘기할꺼지만, 이 횟집은 그닥 추천하지 않는다 ㅎㅎ 대게찜을 아래에서 주문하고 바로 2층 식당으로 진입. 기본 메뉴가 나오는데, 어? 다들 시들시들하네?저 옥수수 치즈찜은 너무 느끼하고... 흠... 별론데? 대게찜이 나왔다. 일단 비주얼은 좋다. 그런데 대게가 수족관에서 좀 오래된 것 같다. 살이 퍼석퍼석한게 그냥 서울에서 먹어도 이 정도는 하겠다 싶다. 홍게찜을 먹을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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