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y old Scotch whisky - Ballantine's Aged 21 Years. 올해 크리스마스 당일에는 와인이 아닌 위스키였다!가족들이 모두 모여 맛있는 음식도 만들어 먹고,특히 동생의 진급 소식, 그리고 우수 성과자, 마지막으로 박사통과.셋이서 눈 깜짝할 사이에 발렌타인 21년 한병을 비웠다. tasting note는 따로 필요 없을만큼 친숙하면서도 퀄리티 있는 스카치.집에 single malt 와 조니워커 블루, 발렌타인 21년산 중에서 오늘 선택받은 녀석은 이 놈이었는데, 위스키와 한식도 은근 잘 어울림. 내일이 월요일만 아니었으면 한병 더 내올뻔 했다 ㅎㅎㅎ Happy X-mas to everyone....!!! ;-)))
올해의 크리스마스 이브 와인은 바로! 폴 자불레 Syrah 2013 (쉬라 100%) https://www.majestic.co.uk/Jaboulet-Syrah-zid06035 http://www.wineguy.co.nz/index.php/review/921-paul-jaboulet-syrah-2013 프랑스 와이너리 폴 자불레는 꼬뜨 뒤 론 와인으로 내게도 친숙하다.원래 이 지역 포도품종으로는 그리나쉬를 좋아하는데,꽃 향기와 과실 향이 이상하리만큼 내게는 향기로왔기 때문이다.그래서 꼬드 뒤 론 와인을 고를때는 폴 자불레 와이너리를 선택. 오늘은 시라 품종 100%인 이 녀석으로 골라봤다. 가격이 참 착해서 ㅎㅎ 나만의 tasting note는.... 글쎄 모랄까, Syrah에서 이런 맛이 나왔었나? 응..
Yahoo와 미팅이 끝나고 Stanford 대학 근처의 LURE+ TILL 이라는 레스토랑에서 저녁을 하기로 했다.산호세에 이렇게 비가 많이 오는날이 있나 싶을 정도로 엄청난 장대비가 내린다. 우리나라 장마시즌? 여기서 골랐던 와인은 나파 밸리의 까르베네쇼비뇽 품종의 GOTT 12 시리즈 와인을 선택했다.이 와인 가격도 꽤 나가는 편이다. wine.com 에서의 가격이 약 60불 정도 나온다 (링크) 묵직하다. 특유이 카쇼 품종의 특징을 탄탄하게 잘 살려낸 와인이다. 캘리포니아 나파밸리 와인을 다시 보게 해줬던 와인.블랙베리, 모카향, 오크향 가득. finish와 texture가 좋다. 가격 값을 했던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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